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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케이트 미들턴 수술 암투병 최근 모습

by 김 주부 2024. 3. 25.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암의 종류나 단계 등에 대한 정확한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회복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오늘은 케이트 미들턴의 수술 암투병과 최근 모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트미들턴
케이트미들턴

 

목차

1. 케이트미들턴

2. 암투병

3. 마치며

 

 

케이트 미들턴 

 

출생 

1982년 1월 9일 영국

 

나이 

만 42세 

 

가족 

배우자 : 윌리엄  

: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아들 : 루이스 아서 찰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동생 : 파파 미들턴 , 제임스 미들턴 

 

학력

세인트 앤드루스 스쿨 

다운하우스 스쿨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말버러 대학 

 

인스타그램 ▶

 

 

암투병 

 

1월 16일 런던의 한 병원에서 복부 쪽의 수술을 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확한 진단명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두 달 만에 가족사진을 공개했으나 조작임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간 떠돌던 " 윌리엄 왕세자 불륜설"  "왕세자빈 위독설" "케이트 미들턴 의식불명설" 등을 잠재우기 위해 올린 사진이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케이트미들턴케이트미들턴
케이트미들턴

 

나무들이 계절에 맞지 않고 자세히 보면 샬럿 공주의 오른쪽 소매 부분의 일부가 잘려있는 등 조작된 정황이 여러 군데서 포착되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왕실에서는 왕세자빈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수선화가 가득 핀 윈저 성에서 22일 SNS공식 계정에 영상을 올려 암 진단을 받았다고 케이트 미들턴이 직접 밝혔습니다. 

조금은 야윈 모습이였지만 자신의 상황을 담담히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케이트미들턴케이트미들턴

 

케이트미들턴
케이트미들턴

 

 


"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당시에는 암이 아닌 것 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수슬은 성공적이었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습니다.
의료진은 내게 예방적인 화학 치료를 받도록 조언했고
나는 현재 초기 암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나의 가족에게는 큰 충격이였지만 
윌리엄과 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일을 조용하고
평안하게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에게 말했듯이
저는 지금 건강을 되찾았고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치료 받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

치료를 받으면서 암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암이든 고생하는 모든 분들이 
희망과 신념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

 

 

마치며 

 

오늘은 케이트 미들턴 수술 암투병 최근 모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여론조사에서  찰스3세 윌리엄 왕세자보다도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왕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려온 인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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